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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BC그린카드 이용 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 50% 청구 할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7 10:56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월 1만원, 60만원 이상 2만원

BNK경남은행이 전기차·수소차 충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전기차·수소차 충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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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오는 12월말까지 경남BC그린카드를 이용해 전기차 또는 수소차를 충전하면 충전요금의 50%를 청구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2만원 청구 할인해주며,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은 충전 사업자별 멤버쉽에 가입한 뒤 결제카드로 경남BC그린 등록하고 결제하면 된다.

현재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적용이 가능한 충전 사업자 가맹점은 환경부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차지비, KT, 대영채비, 에버온 등 총 6곳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별 멤버쉽 가입과 경남BC그린카드 결제카드 등록이 이뤄지지 않으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소차는 별도 등록절차 없이 경남BC그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수소차 충전요금 할인 적용이 가능한 충전 사업자 가맹점은 창원팔용수소충전·성수소수소충전소·함안(부산)수소충전소·(재)창원산업진흥원 덕동충전소 등 경남에서는 4곳이다.

또한 울산에서는 그린충전소·언양(서울)충전소·신일충전소·옥동충전소·경동충전소 등 5곳, 부산에서 대도에너지(부산수소충전소)·㈜엔케이텍서부산 등 2곳이 있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경남BC그린카드로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을 하면 가계소비를 적잖이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경남BC그린카드로 전기차 또는 수소차 충전 할인을 받고 친환경인증제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포인트가 5배 적립되는 친환경 소비도 많은 실천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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