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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2 10:41

나우픽 배달주문 수행

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선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바로고가 허브(지사) 유휴공간을 활용한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선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 허브 유휴공간을 활용한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선다고2 밝혔다.

제휴사는 ’24 즉시 배달 온라인몰' 운영하는 나우픽이다.

바로고 허브 유휴공간에 나우­ 오프라인 매장(창고형 편의점) 입점시켜 나우픽으로 들어온 배달 주문 건을 바로고라이더가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라이더들의 휴식 정비공간으로 사용되는 허브가 상품 픽업지가 되기 때문에 배달 시간을 단축할 있다.

1 가구와 직장인 밀집 지역인 강남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 주요 배달 상품은 가정간편식(HMR), 도시락, 삼각김밥, 라면, 생활필수품 등이다.

라이더 복지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로고 라이더만 나우픽 매장 오프라인 상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허브에서 휴식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있다.

송재철 나우픽 대표는물류 전문 기업인 바로고와의 협업은 좋은 기회라면서가정간편식 온라인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있을 이라고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허브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라이더 복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바로고 전국 800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업한다면 배송이 까다로운 신선식품군도 라스트마일 배송이 가능해질 이라고 밝혔다.

바로고는 이마트24, CU, GS25, 맥도날드, KFC,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전국 6만여 제휴 업체에 배달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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