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긴급재잔지원금 94%신청 완료해 소비심리 개선에 도움...SPV와 기간산업안정기금 추진에 박차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6 10:30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 부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25일 현재까지 대상가구의 94%가 신청을 완료해 소비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SPV) 설립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 추진과 이번주 내로 기금운용심의회를 구성하고,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출범시켜 6월부터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25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3.24일), 기업 안정화방안(4.22일) 등의 준비·집행상황을 점검했다.

중소기업 등 애로사항 및 자금지원 상황,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및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 준비상황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2차 지원프로그램' 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16.4조원의 '초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 를 약 43만명의 소상공인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신용보증기금 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6,600여개 전 지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보증’의 레버리지와 ‘이차보전’의 금리감면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적은 재원*으로도 많은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손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도 실제 자금이 필요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자금신청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대책이행을 위한 은행권의 협조를 부탁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25일 현재까지 대상가구의 94%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덕분에 세계적으로 한국의 행정인프라가 높이 평가(Bloomberg/5.21일)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업무가 최종 종료되는 8월말까지 만전을 기해 민관협력의 성공사례로 만들어주기를 당부했다.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설립과, 기간산업안정기금 출범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조치를 강조했다.

기간산업 안정기금의 경우, 이번주 내로 기금운용심의회를 구성하고, 기금을 출범시켜 제도적 기반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5.22일까지 총 132.7만건, 107.8조원의 자금이 코로나 금융지원으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신규대출·보증 지원이 총 103.8만건, 54.3조원 실행됐고 기존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가 25.6만건, 50.2조원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납입유예는 0.7만건, 0.9조원 지원됐고 기타 수출입 금융(신용장), 금리할인 등은 총 2.5만건, 2.4조원 지원됐다.

업종별로는 지원건수 기준, 음식점업(27.3만건, 21%)-소매업(22.3만건, 17%)-도매업(15만건, 11%) 順으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82.4만건/59.1조원, 시중은행을 통해 47.1만건/47.9조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QN주성엔지니어링, 수주 75% 줄었는데 PBR은 14배 적자로 돌아선 성적표에 순자산 14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매겨졌다. 최근 AI 반도체 수혜주로 급부상한 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황철주, 황은석) 얘기다.수주잔고는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은 회사의 현재보다 AI 반도체 호황이 가져올 미래에 더 높은 값을 매기고 있다. 문제는 그 기대를 뒷받침할 선행지표가 아직 뚜렷하게 돌아서지 않았다는 점이다. AI 투자 확대 기대가 실제 발주와 매출로 이어질 경우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될 수 있다. 반대로 회복 시점이 늦어질 경우, 시장이 선반영한 프리미엄 역시 재평가를 피하기 어렵다.높은 수익성·탄탄한 재무… 문제는 실적 변동성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 2 "유동성 관문 지켜야 승자"…STO·RWA 등 표준 플랫폼 경쟁 향한다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2)]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전통적인 IB 역량은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지고, 플랫폼 표준이 되기 위한 합종연횡도 앞 다퉈 진행 중이다. 초기단계인 만큼 전체 업권 차원에서 ▲발행(Issuance) ▲유통/시장(Trading/Market) ▲중개/지갑(Brokerage/Wallet) ▲수탁(Custody) ▲결제(Settlement)에 이르는 토큰화 생태계 관문별 사업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가 이루어지면서 유통 측면에서 현 3 수익보다 '공공 레퍼런스'…가상자산업계, 경찰청 압수코인 사업에 눈독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참여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의 공공시장 진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사업이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향후 공공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관리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분석한다.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이 이달 초 재발주한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입찰에 두나무가 응찰했다. 사업 규모는 2억6700만원이다. 올해 초 국세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 사업 예산인 800만원보다도 훨씬 큰 규모다.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경찰청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압수 자산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