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임자산운용, 오늘부터 환매중단펀드 1차 환매 시작…630억 규모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2 10:59

라임자산운용, 오늘부터 환매중단펀드 1차 환매 시작…630억 규모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라임자산운용이 환매중단 펀드에 대한 1차 환매를 시작한다.

라임자산운용은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환매중단 펀드 가운데 87개 자(子)펀드를 대상으로 약 603억원을 투자자에게 분배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임자산운용은 “분배 대상 펀드 리스트와 금액은 해당 펀드 판매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내했다”며 “각 판매사의 업무 절차에 따라 분배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펀드의 경우에는 업무 절차에 소요되는 일정 때문에 분배 시기가 이달 말을 넘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환매 대상 펀드는 2개 모(母)펀드인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에 속한 87개 자펀드다. 구체적인 분배 일정은 각 판매사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환매중단 사태를 빚었던 코스닥벤처펀드의 경우 지난 3월 중순 200억원이 투자자에게 분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임자산운용은 “현금화 규모와 시기는 지난 4월 공지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치 차이가 불가피 하겠지만 분기별로 이번과 같은 분배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차 분배는 3분기 중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라임자산운용이 지난 4월 13일 발표한 ‘환매중단 펀드 내 자산 현금화 계획’에 따르면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2호의 회수 예상금액은 총 5407억원, 2개 모펀드 설정액 대비 회수율은 43.76%이다. 당시 라임자산운용은 올해 중 3차례 이상 회수금 분배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 7천 눈앞…같은 시장, 다른 전략 코스피가 7000선에 근접하며 증권사들의 투자 전략이 ‘추격·방어·순환’ 세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같은 상승장을 두고도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대응이 도출되는 국면이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하반기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접근 방식에서는 분명한 온도차를 드러냈다.“추격” vs “방어” vs “순환”…갈라진 세 가지 해석가장 공격적인 시각은 상승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추격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은 이번 랠리를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시작으로 해석한다.핵심 동력은 인공지능(AI) 확산이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 2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 중 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이다.금리 정책도 통상 사이클을 그리는데, 중동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성장률은 우려보다 떨어지지 않은 반면, 물가 전망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짚었다.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3 키움증권, 딜 수행능력 입증…긍정 평판 ‘날개ʼ 키움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유의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활용에 적극적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딜 수행 능력 입증에 따른 평판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28일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는 2년물(1000억원), 3년물(1500억원), 5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계획했다.총 수요는 목표액(3000억원)의 9배에 가까운 2조6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별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