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 펀드판매 잔고 '뚝'…DLF·라임 영향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3 13:59

사모펀드 판매고 8개월 연속 줄어
공모펀드 동반…신뢰 회복 관건

은행 펀드판매 잔고 '뚝'…DLF·라임 영향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라임펀드 사태가 이어지면서 개인들의 주요 펀드 가입 채널인 은행의 펀드 판매잔고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사모펀드 판매 잔고는 23조58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29조 51억원) 이후 연속 8개월째 잔고가 줄어들고 있는데, 이 기간 감소율은 18.7% 수준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DLF 사태 여파가 닥친 지난해 3분기부터 시점이고, 라임사태,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확산된 영향도 더해졌을 것으로 풀이된다.

4대 시중은행 별로 보면, 우리은행 사모펀드 판매 잔고는 지난해 7월 7조5533억원에서 올해 3월말 3조7499억원까지 감소했다. 하나은행도 같은기간 3조8301억원에서 2조7067억원으로 줄었다. 두 은행의 경우 DLF 판매 은행으로 올 3월부터 반년간 사모펀드 신규 판매 업무가 일부 정지된 만큼 잔고는 우하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한은행 사모펀드 판매잔고도 지난해 7월 4조8118억원에서 올해 3월말 4조488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KB국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7월 5조7757억원에서 올해 3월말 7조1925억원까지 오히려 사모펀드 판매 잔고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최근 불거진 각종 펀드 관련 사태에서 비껴 있던 영향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은행 공모펀드 판매 잔고도 지난해 8월말 82조9408억원을 기점으로 줄고 있다. 올해 들어 2월 소폭 증가했으나 3월말 기준 78조4360억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2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세전이자율 3.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에는 ▲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1.90%에 더해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