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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오늘(18일)부터 카카오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08:41

GS25는 유통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손잡고 오늘(18알)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유통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손잡고 오늘(18알)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25는 유통 업계 최초로 카카오와 손잡고 오늘(18알)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만4000여개 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GS25가 월 4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언택트 소비 시장 내 편의점 배달 서비스 영역 확장에 나섰다. GS25는 올해 초 DI(Delivery Innovation) TFT를 신설하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가 도입된 GS25는 △강남 △역삼 △서초 △신촌 △건대 △관악 △부평 등 수도권 주요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에서 주문 가능한 상품은 프레시푸드,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1+1 행사 상품(한개 구매 시 한개 무료 증정)등 350여종이며 카카오톡 주문하기 채널을 친구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역삼, 강남에 위치한 2개 GS25는 24시간 내내, 이외 5개 GS25에선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1만원,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다. 주문 중계 및 배달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맡는다. GS25는 학원가, 오피스, 주택가 등 다양한 상권 내 위치한 7개 점포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연내 전국 점포로 확대 할 계획이다.

전진혁 DI TFT 팀장은 “생활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한 GS25가 전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하며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요기요에 이은 카카오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코로나19로 급증한 언택트 소비 시장 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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