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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이차보전대출 은행별 소진현황 확인하세요”…매주 월요일 공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9 12:50

한도 소진여부 및 소진 예정일자 공시

△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은행별 취급 현황 배너 이미지. /자료=은행연합회 홈페이지

△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은행별 취급 현황 배너 이미지. /자료=은행연합회 홈페이지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은행연합회가 29일부터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의 은행별 한도 소진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를 마련했다.

14개 은행은 지난 1일부터 ‘초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지난 27일 기준 4만 9000건으로 1조 2000억원 지원을 완료했따.

고객들은 대출 접수가 늘어나면서 은행별 한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의 한도 소진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은행에 방문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 29일 기준 은행별 한도 소진현황. /자료=은행연합회 홈페이지

△ 29일 기준 은행별 한도 소진현황. /자료=은행연합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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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행연합회는 홈페이지 내 은행별 한도 소진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29일부터 은행별 한도 소진여부와 한도 소진 일자 등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에 은행별 한도 소진여부 및 한도 소진 예정일자를 공시할 계획이며, 한도 소진 예정일자는 마감이 1주일 이내로 남은 경우에 공시된다.

조회방법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하단 배너 중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은행별 취급 현황’을 클릭하면 은행별 소진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시·자료실’을 클릭한 후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된다.

은행연합회는 고객들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의 접수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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