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바일 부문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Z 플립 등 모델 라인업의 다각화와 마케팅비의 효율적인 집행에 성공하여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를 보였다.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사진=삼성전자
하지만, 삼성전자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고 경제활동 움직임이 재개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사진=삼성전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