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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 동참…이승엽 KBO 홍보대사 지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9 10:05

코로나19 극복 헌신하는 의료진 응원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지목 받아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신한은행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정운찬 KBO 총재로부터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은 사진과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챌린지 응원 이벤트로,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는 국민들과 야구팬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2020년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KBO리그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계정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진다.

진옥동 행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과 야구팬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머지않아 코로나19를 벗어나 팬들의 함성으로 야구장이 가득 채워지길 기대하며, 신한은행도 KBO 타이틀 스폰서 역할은 물론, 우리 사회가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릴레이 메시지를 전했다.

정운찬 총재는 지난 26일 릴레이를 시작해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및 선수, 신한은행을 지목했고, 이날 진옥동 행장은 대한민국 국민타자 이승엽 KBO홍보대사를 지목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KBO에서 진행하는 야구 팬을 위한 SNS 이벤트도 신한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공유할 예정이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과 모자, 응원도구 등의 용품을 활용해 KBO가 지정한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와 해시태그를 개인 SNS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메시지와 해시태그 ‘#KBO리그가함께합니다’, ‘#힘내라대한민국’, ‘#의료진을응원합니다’를 올린 팬 중 총 5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코로나19 극복 KBO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공식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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