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복지재단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으로 결식아동 식사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07:59

BGF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을 통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 사진=BGF리테일.

BGF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을 통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 사진=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BGF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을 통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민계홍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 뜻을 모은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평일에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지만 주말에는 돌봄 장소와 인력 부재 등으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렵고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정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있다. BGF복지재단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새로운 유통 트렌드인 새벽배송을 통해 집으로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주말 사이 발생할 수 있는 아동 결식을 예방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와 양천구의 교육복지우선지원 거점 학교 내에서 교육지원청이 추천한 법정 저소득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과 여러 이유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생 약 50여 명이다. 이들에게는 5월부터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을 통해 토요일, 일요일 주말 각각 1식의 식사 메뉴가 새벽배송 시스템을 통해 전해진다. 식단은 아동들에게 고품질의 균형 잡힌 건강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춰 실제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흑미밥, 비빔밥 세트, 과일 도시락, 소고기 야채죽, 에그샐러드,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지난 3월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지원 활동도 펼친 바 있다. 해당 지역의 거점 초등학교와 협력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약 3주 분량의 즉석식을 전달했다.

BGF복지재단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단 설립 초기부터 경기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가정과 동일한 환경에서 양육하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 Group Home)의 시설 개선과 함께 해당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성장과 자립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총 40여 명의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도왔으며 시각장애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은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워주는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세심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