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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일평균 결제대금 주식 1.71조, 채권 27조..증권결제대금 전분기비 18% 증가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4-23 17:1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올해 1분기 증권결제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8.8조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7.5% 늘었다.

일평균 결제대금은 주식이 1.71조원, 채권이 27.0조원을 기록했다.

■ 주식, 채권 모두 결제대금 크게 증가

1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8.8조원으로 직전분기(24.5조원) 대비 17.5%, 전년동기(22.6조원) 대비 27.0% 늘었다.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71조원으로 직전분기(1.23조원) 대비 39.5%, 전년동기(1.19조원) 대비 43.7% 증가했다.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7.0조원으로 직전분기(23.2조원) 대비 16.3%, 전년동기(21.4조원) 대비 26.1% 증가했다.

1분기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7,370억원으로 직전분기(5,210억원) 대비 41.5%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8.3조원으로 직전분기(11.1조원) 대비 64.1% 증가하고, 차감률은 직전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이 늘었다.

주식기관투자자들의 장외 결제대금은 일평균 9,820억원으로 직전분기(7,110억원) 대비 38.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8.73조원으로 직전분기(5.79조원) 대비 50.6% 증가하고, 차감률은 직전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이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33조원으로 직전분기(1.78조원) 대비 31.2%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8.77조원으로 직전분기(9.47조원) 대비 7.4% 감소했으나 차감률이 73.3%로 7.9%p 감소함에 따라 결제대금이 증가했다.

1분기 채권기관투자자들의 장외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4.7조원으로 직전분기(21.5조원) 대비 15.1% 증가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3.7조원으로 직전분기(10.1조원) 대비 34.8%, 전년동기(10.4조원) 대비 30.9% 증가했다. CD·CP 결제대금은 일평균 6.21조원으로 직전분기(6.32조원) 대비 1.8% 감소하고 전년동기(4.79조원) 대비 29.7% 증가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

은 일평균 4.81조원으로 직전분기(4.99조원) 대비 3.7% 감소하고 전년동기(4.41조원) 대비 9.0%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6.36조원(4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통안채 2.93조원(21.4%), 금융채 2.90조원(21.2%) 순으로 나타냈다.

(참고) 증권결제유형

□ 장내 주식시장결제
ㅇ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 간 주식·대금의 결제

□ 장내 채권시장결제
ㅇ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와 은행 간 채권·대금의 결제

□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

ㅇ 장내시장에서의 위탁매매 시 기관고객(수탁은행, 보관기관, 은행 고유, 보험 회사 등)과 증권회사(결제회원) 간 주식·대금의 결제

□ (장외) 채권기관투자자결제
ㅇ 장외시장에서의 채권(CD, CP, 단기사채 등 포함)매매거래에 따른 기관 간 채권·대금의 결제

올해 1분기 일평균 결제대금 주식 1.71조, 채권 27조..증권결제대금 전분기비 18% 증가


올해 1분기 일평균 결제대금 주식 1.71조, 채권 27조..증권결제대금 전분기비 18%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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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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