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세븐일레븐,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3 15:13

세븐일레븐은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 사진=롯데그룹.

세븐일레븐은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 사진=롯데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은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APP)’을 통해 와인을 예약하고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로, 최근 편의점에서도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 좋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세븐앱(APP)’에서 원하는 와인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완료 후 점포에 상품이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문자로 발송되며, 점포를 방문해 결제 후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배송 소요 시간은 약 3일이다.

세븐앱에서 판매되는 와인들은 모두 앱(APP) 전용 상품으로 초저가 상품부터 해외 유명 와인, 프리미엄 상품까지 21종을 준비했다.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해당 상품들을 기존보다 약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마주앙 라인, ‘카르멘 멜롯’ 등 1만원 이하 초저가 가성비 와인과 프랑스 AOC등급 레드와인 ‘샤또 오 마지네’,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 ‘배비치 포비든 소비뇽’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유명 와인 상품들을 운영한다.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도 준비했다.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으로 프랑스 명품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마고(행사가 169만원)’와 ‘샤또 오브리옹(행사가 179만원)’ 등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총 100여종의 와인 상품 구색을 갖춤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혼술·홈술족의 성장과 함께 편의점 와인이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관련 시장의 지속 성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와인 외에 안동 소주, 금산 인삼주 등 지역 대표 전통주 4종과 팔리니 리몬첼로 등 양주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임재욱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간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할 수 없었던 와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와인이 대중화되고 소비자들의 취향도 더욱 다양해진 만큼 상품 품목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