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캐롯손보, 토스와 손잡고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09:57

토스, 퍼마일 보험 단독 판매

캐롯손해보험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와 제휴해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 사진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와 제휴해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했다. / 사진 = 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캐롯손해보험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와 제휴해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토스의 후불 자동차 보험 카테고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캐롯의 퍼마일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토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돼 자신의 차량 기준으로 주행거리 별 보험료 예시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즉시 가입까지 가능하게 됐다. 가입 이후에는 캐롯손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토스를 통해 매월 자신의 차량 보험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캐롯이 국내 최초 출시한 주행거리만큼의 보험료를 매월 후불로 납입하는 보험이다. 주행거리는 SK텔레콤과 함께 제작한 캐롯플러그를 통해 측정하게 되며, 본인의 자동차보험금을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특약은 할인 구간을 조금만 초과해도 할인율이 달라지지만,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자신이 탄 ㎞당 보험료를 책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할인율 구간에 차등을 없앴다. 또 기존 연납 방식의 보험과 달리 매월 납입하기 때문에 보험료로 목돈이 나가는 심리적 부담도 줄인 상품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제휴는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내는 퍼마일 자동차 보험과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금융을 지향하는 토스 고객과의 시너지를 기대 할 수 있다"며 "캐롯과 토스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휴 확대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