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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파라다이스, 카지노 영업장 내달 6일까지 휴장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3-23 18:5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권고에 따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을 임시 휴장한다.

23일 파라다이스그룹은 서울·인천·부산·제주 등 국내 4곳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을 내달 6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 등 카지노 사업장 휴장은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어간다. 영업 재개 시점은 4월 6일 오전 6시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은 정상 영업한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유입의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생각해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휴장기간 동안 사업장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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