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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모든 고객에 안전 먹거리 제공 위한 코로나19 대응체계 가동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14:40

피자헛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먹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고객이 안심하며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2월부터 전국적으로 사전 감염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피자헛.

피자헛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먹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고객이 안심하며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2월부터 전국적으로 사전 감염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피자헛.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피자헛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먹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고객이 안심하며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2월부터 전국적으로 사전 감염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피자헛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였던 1월 말부터 제품 제조, 포장, 배달 등 전 과정상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전국 351개 매장에 ‘코로나19 관련 매장 운영 수칙’을 배포했다. 또한 모든 신청 매장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젤도 공급하며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 수칙에 따라 직원들은 기존처럼 피자 메이킹 전후에 손세척과 손소독을 철저히 해야하며, 추가로 각 매장에서는 모든 직원들의 손세척 및 개인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매장에서는 출근 시간을 포함하여 수시로 직원들의 건강상태 확인 및 발열 체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했다.

더욱 안심하고 배달 피자를 즐길 수 체계도 함께 마련되었다. 피자헛 매장에서는 오토바이, 배달통, 핫파우치 등은 물론, 매장 전화와 터치스크린 등 공용컴퓨터, 배달원 휴게실 등도 운영 수칙에 따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 배달대행기사 등 외부 인력도 마스크 착용 상태로 입구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을 한 후 매장 출입이 가능하다.

피자헛은 고객과 접점이 생기는 곳에도 방역을 전면 강화했다. 모든 매장에서는 출입구 손잡이, 메뉴판, 테이블과 의자 등 고객구역에서 1시간 단위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며, 손소독젤도 함께 비치하여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모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감염 예방 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항상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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