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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체리·고구마 활용 디저트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12:18

미니스톱은 우유와 잘 어울리는 체리와 고구마를 시럽형태로만들어 활용한 라떼, 소프트크림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미니스톱.

미니스톱은 우유와 잘 어울리는 체리와 고구마를 시럽형태로만들어 활용한 라떼, 소프트크림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미니스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미니스톱은 우유와 잘 어울리는 체리와 고구마를 시럽형태로만들어 활용한 라떼, 소프트크림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봄에 어울리는 상큼한 체리와 진한 풍미의 고구마를 고객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달콤한 라떼와 시원한 소프트크림 중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출시했다. 같은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고객에게 골라 먹는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해 인기소재인 흑당을 사용한 ‘빅아이스흑당라떼’를 선보인 데 이어 ‘소프트 흑당 밀크’를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빅아이스 체리라떼’와 ‘빅아이스 고구마라떼’는 주문 시 시럽을 넣어 제조해주는 방식으로 전문점 수준의 음료를 구현했으며 제조 직후에만 볼 수 있는 흐르는 시럽의 외관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가격은 2,000원이다.

높은 유지방 함량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맛이 특징인 소프트크림 상품으로는 ‘소프트 체리밀크’와 ‘소프트 고구마밀크’를 출시했다. 고소한 소프트크림의 맛에 상큼한 체리, 달콤한 고구마의 시럽을 조합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시럽을 한 번에 섞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도 있고 섞지 않고 달콤한 체리와 고구마의 향을 즐길 수도 있다. 라떼상품와 마찬가지로 카운터를 통해 주문하면 직접 제조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격은 2500원이다.

윤준석 미니스톱 콜드·디저트커피팀 윤준석 MD은 “지난해 흑당제품에 이어 체리와 고구마를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디저트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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