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금융위 은행장 간담회 "기존 약정대로 은행권이 중심이 돼 10조 규모 펀드 조성에 기여"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3-20 10:1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제 목 : 코로나19 관련 은행권 간담회 논의 결과

□ ’20.3.20일 8:00~9:00까지 금융당국은 은행연합회장 및 8개 주요 은행장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ㅇ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여 도산위험을 막는 것이 실물경제의 회복, 나아가 금융안정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ㅇ 3.19일 발표한 민생ㆍ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다음 사항들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일시/장소) ‘20.3.20일(금) 08:00~09:00 / 은행회관 회의실

(참석대상) [금융위] 금융위원장, 금융산업국장, [금감원] 수석부원장[은행권] 은행연합회장, 8개 은행장(KB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농협ㆍ산은ㆍ기은ㆍ전북)

➊ 민ㆍ관 역할분담을 통해,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께 최대한 효율적으로 초저금리(1.5%) 자금이 공급되도록 노력

ㅇ 특히, 은행 상담창구에서 소상공인들께 적합한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

* ➀ 정책성이 강한 소상공인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도가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

➁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은 중신용 소상공인 중심으로 자금 공급

➂ 신용등급이 양호한 소상공인은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시중은행에서 보다 신속히 필요한 자금을 지원(재정에서 이차보전)

➋ 최근 수요 급증으로 업무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재단의 업무위탁에 적극 협조

* 3.18일 16개 지역재단과 14개 시중은행간 업무위탁 협약이 체결

➌ 全 금융권의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4.1일부터 혼선 및 지연 등 국민 불편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➍ 채권시장 안정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

ㅇ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08.12월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채권시장 안정펀드가 차질 없이 재가동될 수 있도록 은행의 책임있는 역할 중요

ㅇ 펀드가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기존 약정대로 은행권이 중심이 되어 10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기여하고

- 자금소진 추이를 보아가며 펀드규모 확대가 필요한 경우 증액에 적극 협조

➎ 증권시장 안정펀드 조성에 적극 참여

ㅇ 주식시장의 안정과 발전은 경제심리 안정, 기업가치의 유지와 제고, 국민의 자산증식 측면에서 매우 중요

ㅇ 은행은 우리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고,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주식시장의 안정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

➏ 코로나19 피해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대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유동성 지원시 그 효과가 유지되도록 여타 시중은행 등에서 여신 회수 자제*

* 예: 시중은행(지방은행·외은 지점 포함) 보유 일반여신 및 한도성 여신의 상환 유예, 한도 유지, 한도 內 계속 사용 보장

➐ 상기 조치들이 은행의 자본건전성, 경영평가, 담당직원의 내부성과평가 등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은 적극적인 면책조치와 병행하여 은행의 자본건전성 제고노력을 적극 뒷받침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DCM 확장 속도…구조화금융 깃발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9)]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은 전통적으로 부동산 금융이 주효했고, 구조화 금융에서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하우스로 꼽힌다.IPO(기업공개)에서 '틈새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는다. 반면, 다른 전통 IB 축인 DCM(채권자본시장)의 경우 경쟁력 강화를 진행 중이다. 초대형 IB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사업 진출을 추진 중으로, 증권사 대형화 흐름 속에 체급 올리기에 나섰다.'빅 이슈어' 한화그룹 물량 대표주 2 'T+1 증시 결제주기 단축' 논의 본격화 "적시 시행해야…안정적 이행 필요" 주식시장 결제 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됐다.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에 맞춰 가능한 신속하게 단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반면, 현실적으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여건을 고려해서 안정적 이행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는 의견도 교차했다.당국과 유관기관 등은 시장 참가자들이 수용 가능한 전환 시기를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T+1, 우리 자본시장 시계 글로벌 시장 맞추는 일"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 한국증권학회(회장 나현승)는 26일 오후 3시에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 3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7일 동시 출격…"단기투자 제한적 활용 권고" [ETF 통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으로 허용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동시 상장에 나선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총 18종목으로, ETF(상장지수펀드) 16종목,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이다. 이 중 삼성자산운용은 현물납입방식을 앞세워 비용 절감을 강조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금설정 방식을 통해 유동성 확보와 괴리율 관리에 방점을 둔다.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적은 투자금으로 손익이 증폭되는 ‘지렛대 효과’, 또 주가가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음(-)의 복리효과' 등이 가능해서 투자자 주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