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ITX, 콜센터 재택근무 강화 삼성전자, 네이버, LG유플러스 협업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3 14:11

효성ITX, 삼성전자, LG유플러스,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효성 솔루션, 네이버 클라우드, 삼성 모바일, LG 통신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효성ITX가 콜센터의 재택근무 강화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효성ITX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수칙 배포 및 실행을 통한 철저한 사전예방, 상시적 발열체크 등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조기대응, 센터 내 상담원 밀집도 해소를 위한 물리적 분산배치(콜센터 장소 3원화) 및 상담원 자리 띄우기 등 콜센터 감염예방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콜센터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가 되는 가운데 효성ITX,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삼성전자, LGU+등 4개사가 함께 상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재택근무가 가능한 컨택센터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효성ITX 관계자들이 지난해 열린 스마트 컨택센터 세미나에서 사용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효성ITX

효성ITX 관계자들이 지난해 열린 스마트 컨택센터 세미나에서 사용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효성ITX

이미지 확대보기
솔루션은 우선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한 국민상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다.

효성ITX는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이 강화된 클라우드 및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을,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NCP)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삼성전자는 보안플랫폼을 적용한 모바일 기기를 LGU+는 통신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콜센터 근무자들의 재택 근무가 가능해져 콜센터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효성ITX가 운영하는 주요 민간기업 콜센터들도 조기에 스마트 컨택센터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SUV 1위' 투싼, 글로벌 1060만대 판매…5세대로 명성 잇는다 현대자동차의 간판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60만 대를 돌파하며 국산 SUV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물론 국산 SUV 중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것은 투싼이 최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투싼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중국 전용 모델 제외)이 1061만6102대로 집계됐다. 중국 전용 모델(ix35) 판매분(55만4049대)까지 더하면 전체 누적 판매는 1117만1151대다.이로써 투싼은 아반떼, 엑센트에 이어 현대차그룹 역대 세 번째로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차종이자, 국산 SUV 중에서는 최초로 '1000만 대 클럽'에 이름을 올린 모델이 2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3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