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현준 "사업+IT 접목, 신모델 만들어 시장 선점" 효성ITX,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0 14:26

업계 최초 모바일 기반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 신시장 확대
모바일 상담 가능 컨택센터 솔루션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ITX가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컨택센터(Smart Contact Center)’ 솔루션으로 신규 시장 확대에 나선다.

효성ITX는 1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 컨택센터 세미나’에서 신규 사업인 ‘스마트 컨택센터’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와 공동 개최했다.

스마트 컨택센터는 모바일로 상담이 가능한 컨택센터 솔루션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과 AI를 기반으로 한다.

효성ITX 관계자들이 스마트 컨택센터 사용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효성ITX

효성ITX 관계자들이 스마트 컨택센터 사용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효성ITX

이미지 확대보기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면 상담센터 직원들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상담업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 형태로 일할 수 있다. 70% 이상이 여성인 상담사들의 경력 단절, 이직을 최소화해 숙련된 인재들이 고객에게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사로서도 별도의 컨택센터를 구축하거나 운영,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효성 회장은 “시장 환경이 IT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에 IT를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지스타’ 찾는 현대차, 핸들 대신 게임 패드 쥔 이유 현대자동차가 모터쇼가 아닌 게임쇼 현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까지 대규모 부스를 꾸려 연속 출격한다.최근 완성차 업계에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젊은 감성을 강조한 브랜드 선호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잠재 고객인 디지털 네이티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동시에 게임을 통한 심레이싱 주행 데이터 확보,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 등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 지스타서 심레이싱으로 게이머 잡는다30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 2 APG, 박유경에 기권표…표심 달라진 배경은 박유경 전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APG)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거버넌스 담당 본부장이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에 도전했지만 주주들의 찬성률이 27.9%에 그치며 선임에 실패했다. 박 전 본부장이 지난해까지 APG에서 근무했다는 점에서 이번 APG의 기권은 전직 임원과 관련된 안건에 대한 이해상충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다.30일 APG의 의결권 행사 내역에 따르면 APG는 지난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박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제3-2호 안건에 기권했다. 반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 선임안인 제3-1호 안건에는 찬성했다.주총 결과 박 후보 선임안은 출석 의 3 팬오션, 트라피구라와 VLCC 대선 3년 연장…운임 급등기에 '5년 거래' 이어간다 팬오션이 5년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빌려 온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와 1481억 원 규모의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VLCC 운임이 치솟은 가운데 오랜 용선사로부터 하루 약 10만 달러 수준의 대선료를 3년간 확보하면서, 2조 원대 VLCC 선대 확대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5년 거래한 용선사와 3년 더 동행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팬오션은 지난 23일 트라피구라 마리타임 로지스틱스와 VLCC 1척에 대한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5조4329억 원의 2.73% 규모다.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9년 12월 1일까지 최소 36개월이다. 트라피구라 선택에 따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