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코로나19 경증환자 시설로 제공하고 의료진을 파견한 영덕연수원/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의료진은 현장에서 경증환자들의 자가 체온 측정 확인 등 모니터링 역할을 맡아 정부와 지역자치단체의 방역 활동을 지원한다.
파견 의료진은 재난 현장에서 의술로 봉사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지원자들로서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2주 단위로 돌아가며 순환근무 형태로 의료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삼성이 코로나19 경증환자 시설로 제공하고 의료진을 파견한 영덕연수원/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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