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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소용량 3종 신상스낵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6 14:37

이마트24는 홈루덴스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집에서 혼자 즐기기 알맞은 소용량 ‘민생감자칩(샤워크림&어니언)’, ‘아임e 짬짜맛과자’, ‘아임e 빠다팝콘’ 등 3종의 신상 스낵을 선보였다. /사진=신세계그룹.

이마트24는 홈루덴스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집에서 혼자 즐기기 알맞은 소용량 ‘민생감자칩(샤워크림&어니언)’, ‘아임e 짬짜맛과자’, ‘아임e 빠다팝콘’ 등 3종의 신상 스낵을 선보였다.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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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마트24는 홈루덴스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함에 따라, 집에서 혼자 즐기기 알맞은 소용량 ‘민생감자칩(샤워크림&어니언)’, ‘아임e 짬짜맛과자’, ‘아임e 빠다팝콘’ 등 3종의 신상 스낵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민생감자칩은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격인 600원짜리 상품으로, 기존 대용량 감자칩 절반 수준의 용량(45g)이다. 비슷한 용량(53g)의 인기 감자칩이 17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약 1/3 수준의 가격으로 감자칩을 즐길 수 있다. 민생감자칩 출시를 기념해 2월 말일까지 3+1 증정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4개를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짬뽕의 매콤함, 짜장의 감칠맛을 스낵으로 구현한 짬짜맛과자도 출시했다. 중식 테이크아웃 패키지를 연상케 하는 큐브형 케이스에 두 가지 맛 과자가 각각의 봉지에 나눠져 포장된 상품이다. 한 번에 다양한 맛을 즐기거나, 양이 적은 고객은 한 봉지씩 취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격은 2000원이다.

버터 풍미를 강화한 레트로 콘셉트의 빠다팝콘도 선보였다. 가격은 1700원이다. 레트로 콘셉트 상품인 만큼, 2월 말일까지 빠다팝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쌕쌕오렌지(캔)를 증정한다.

이마트24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간단하게 혼술(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많다는 점에 착안에 이번 차별화 스낵 3종을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지난 해 7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20~30대 밀레니얼 세대 3,839명을 대상으로 ‘홈루덴스족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2.3%가 스스로를 집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하는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일 설문조사에서 스스로를 홈루덴스족이라고 밝힌 2,777명을 대상으로 평소 집에서 즐기는 활동에 대해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홈영화를 즐긴다’(49.4%)와 배달/가정 간편식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43.2%)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은보라 이마트24 바이어는 “앞서 집에서 영화를 볼 때나 간단한 안주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흑당팝콘, 나쵸큐브콤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 차별화 스낵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실제 홈루덴스족 중 한 명으로서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혼술을 즐길 때 어떤 상품이 좋을까를 고민하면서 가격과 양이 부담없는 감자칩, 영화와 맥주에 어울리는 팝콘, 두 가지 맛의 요리형 스낵인 짬짜맛과자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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