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7 18:29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영예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호평"

유로5 뉴트로 모던 이미지. /사진제공=한샘

유로5 뉴트로 모던 이미지. /사진제공=한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자사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if 디자인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수상한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은 신소재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일을 사용하지 않아 타일 사이 줄눈에 생기는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바닥재는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욕실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 욕실은 또한 기존에 선보이던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욕실 벽면에는 상부 판넬과 하부 판넬을 설치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추가했다. 다양한 종류의 선반을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위치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꾸몄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유로5 뉴트로모던’은 지난 11월 국내 디자인상인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국제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어워드’까지 수상했다”며 “한샘 욕실의 장점인 ‘빠른 시공’, ‘청소의 간편함’,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지분싸움·기술반환’ 이중고 한미약품…반등 키는 ‘후속 비만 신약’ 한미약품이 대주주 간 지분 다툼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반환이라는 악재에 직면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국면에 섰다.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치료제의 추가 기술수출(LO·라이선스 아웃)과 지배구조 리스크 봉합이 향후 밸류 재평가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상속세가 쏘아 올린 분쟁…600억 소송전까지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안팎으로 안갯속이다. 지배구조 리스크는 지난 2020년 8월 고(故) 임성기 창업주 별세 이후 약 5400억 원 규모의 상속세 부담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상속세 재원 마련 방안을 둘러싸고 대주주 일가의 이견이 심화하던 중 2 오뚜기, 3년째 영업익 뒷걸음에 웃지 못하는 주주들 [정답은 TSR] 오뚜기가 올해 상반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최근 3년간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어든 데다 주가 하락으로 총주주수익률(TSR)은 -13.50%를 기록하면서다.2022년부터 주당 9000원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주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배당을 넘어 본업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끌어올리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다.해외에서 날아오른 오뚜기 1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90억 원, 영업이익 10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1.99%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내수와 해외 사업이 함께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오뚜기밥류와 용기면류를 중심 3 ‘자회사 합병’ 알테오젠, 기술수출 넘어 자체 상업화 속도 알테오젠이 종속회사인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며 조직 일원화에 나선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이 연이어 성과를 내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등 자체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상업화 조직까지 본사로 전면 내재화해 의사결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손익·지분 희석은 1% 안팎1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지난 7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알테오젠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전체 지분의 62.89%를 보유하고 있다. 보통주 기준으로 보면 80.69%다. 회사는 기존에 갖고 있던 포합주식에는 신주를 배정하지 않는 대신 나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