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20대 위한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 ‘U+Shop’ 통해 단독 판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1 15:54

기존 3년약정보다 약정 기간은 짧지만 저렴한 요금이 최대 강점
와이파이 공유기 및 모뎀임대료 무료,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 추가 제공

△ LG유플러스가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을 ‘U+Shop’을 통해 단독 판매하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1년 단기약정 인터넷 요금을 ‘U+Shop’을 통해 단독 판매하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약정 인터넷에 부담을 느끼는 20대 청년과 외국인을 위해 1년 단기약정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을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21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그리고 외국인들은 전월세 거주로 이사가 잦거나 군 입대, 해외연수로 3년약정 인터넷 가입이 어려워 요금 할인 혜택을 포기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들을 위해 U+Shop을 통해 1년 단기약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인터넷 가입 시 저렴한 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제는 기가와이파이가 모두 기본으로 포함된 △최대 1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 요금제 3종이다.
△ 1년약정 기준 타사 인터넷 요금 비교

△ 1년약정 기준 타사 인터넷 요금 비교

이미지 확대보기
최대 500Mbps 속도의 ‘와이파이기본_기가슬림안심’은 1년 약정 시 부가세 포함 월 4만 9500원이지만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1만 8700원 할인이 적용돼 월 3만 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인터넷와이파이기본_기가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보다 1만 9800원 저렴한 월 3만 7400원, ‘와이파이기본_광랜안심’은 9900원 할인된 월 2만 4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Shop 전용 1년 단기약정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은 기존 3년약정보다 약정 기간은 짧지만 저렴한 요금이 강점이다. 또한 와이파이 공유기와 모뎀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학생의 방학이나 전월세 이동 등 거주지 이동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도 포함됐다. 서비스 일시정지는 연간 최대 2회, 회당 개월 수 제한 없이 총 1년 가능하다.

프로모션 상품은 만 18세에서 만 29세 내국인과 전 연령 외국인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U+Sho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은 “약정도 혜택도 청춘에게 딱 맞춘 청춘 전용 인터넷 상품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U+Shop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약정으로 편리하고 또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프로모션 상품을 시작으로 2030 세대의 생각을 읽은 차별화된 상품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