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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8퍼센트, IPO 준비…상장 주간사 대신證 선정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10:54

디지털 금융사로 보폭 확장
신용평가모델·뱅킹 시스템 고도화

/ 사진 = 8퍼센트 공식홈페이지 캡처

/ 사진 = 8퍼센트 공식홈페이지 캡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P2P금융기업 에잇퍼센트(8퍼센트)가 상장 주간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6일 P2P업계에 따르면 최근 퍼센트와 대신증권은 미팅을 열고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구체적인 상장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업모델 기반 기술특례 상장, 테슬라 요건(이익 미실현 상장 요건)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퍼센트가 상장에 나선 것은 디지털 금융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8퍼센트는 DSC인베스트먼트 등의 기관 투자 유치를 통해 신용평가모형 연구개발 및 뱅킹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 바 있다.

이 회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KG이니시스, SBI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469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8퍼센트는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2014년 설립한 종합 P2P금융기업으로 주력 분야는 개인신용대출, 개인담보대출, 사업자대출 등이다. 8퍼센트의 누적 대출액은 2829억을 넘어섰으며 누적 투자는 1407만건에 달한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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