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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더반찬', 실시간 조리과정 LIVE...투명성 높인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08:34

기존 온라인 견학 코너 실시간 방송으로 확장
HMR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영상으로 공개

더반찬 LIVE 모바일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동원홈푸드

더반찬 LIVE 모바일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동원홈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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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이 음식의 조리 과정을 실시간 방송으로 볼 수 있는 '더반찬 LIVE'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반찬 LIVE는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DSCK센터 조리장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더반찬 HMR의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소비자가 더반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직접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기존 더반찬 홈페이지에 생산 과정을 사진으로 제공하던 '온라인 견학' 코너를 실시간 방송으로 확장한 것이 이번 더반찬 LIVE"라며 "이 서비스로 더반찬의 청결하고 믿을 수 있는 조리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더반찬은 회원수가 6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신선 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더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 DSCK센터에서 셰프 30여명의 지도 아래 조리원 100여명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조리하기 때문에 신선하면서도 집밥에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해내고 있다. 전문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개발 부서에서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매년 1000여개의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더반찬은 최근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원하는 HMR 제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구독경제' 서비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더반찬은 정기배송 상품으로 1인가구 맞춤형 '7데이세트', 온가족 정기배송 식단 '정기식단', 다이어트 정기배송 식단 '칼로핏 350' 등 3종을 운영 중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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