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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3.0'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9 11:55

UI·UX 전면 개편…신규 서비스 탑재

KB캐피탈은 ‘KB차차차’의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탑재해 9일 정식 출시했다. / 사진 = KB캐피탈

KB캐피탈은 ‘KB차차차’의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탑재해 9일 정식 출시했다. / 사진 = KB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탑재해 9일 정식 출시했다.

이날 KB캐피탈에 따르면 KB차차차 3.0 버전에는 중고차 등록매물만 12만대 이상이며, 지난해 2월부터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중 등록매물 1위를 달리고 있다.

KB차차차 3.0 버전은 1년 이상의 개발 기간이 소요됐다.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자동차 종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사용자, 신기술, 고객, 금융'이라는 4개의 전략 방향을 키워드로 개발을 진행했다.

KB캐피탈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B차차차 3.0은 선호하는 차량을 등록하면 개인화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KB차차차에서 소비자가 최근 검색한 차량을 토대로 맞춤형 차량을 추천한다.

또 신기술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감가상각을 적용한 AI(인공지능) 중고차 시세 예측 고도화를 통해 판매되는 현재 차량 가격을 중심으로 6개월 전 시세부터 현재시세, 2년 뒤 시세까지 제공한다.

본인 차량과 구매희망 차량을 맞교환 하면서 간편하게 차액만 정산하는 `바꿔줘차차차`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간 직거래를 통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한 `직거래차차차`, 희망하는 장소로 차량을 배송받고 차량구입이 가능한 `보내줘차차차` 서비스도 넣었다.

편리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동차 금융 한도조회 서비스인 KB차Easy 통합한도조회 메뉴를 신설했다. 해당 메뉴에 등록된 차량 중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을 선택한 후 대출 통합한도 조회를 신청하면,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한도와 금리 확인을 할 수 았다. 한도 조회를 하더라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KB차차차는 3.0 오픈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KB차차차에서 차량 구매와 함께 연장보증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 총 200명을 대상으로 주유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차차차 3.0 버전 업그레이드는 '소비자 편의성 강화', '차량 데이터 정보 강화'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며 "특히, KB캐피탈뿐만 아니라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의 자동차 금융 원스톱 한도 조회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의 금융 이용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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