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 전망...목표주가↑”- 한국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3 08:49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실적 개선 전망...목표주가↑”-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디램 수요의 뚜렷한 개선세를 통해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을 개선할 전망이다.

3일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 1분기부터 반도체부문의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상향한 6만85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유 연구원은 “올 1분기부터 반도체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276조원, 영업이익은 45조원으로 각각 19%, 67% 증가할 것”이라며 ”메모리사업의 실적개선은 오는 2021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반도체부문 실적의 개선세는 뚜렷히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디램가격 하락폭이 당초 예상보다 소폭 줄어들었고 서버디램 수요가 강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의 디램재고가 상대적으로 높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부터 일부 디램 어플리케이션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은 25조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디램 수요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공급업체들의 보수적인 설비투자 입장이 유지되는 한 수급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디스플레이(DP) 부문실적은 크게 부진하지만 올해는 기대해볼만하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중국 고객향 패널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율이 개선되고 LCD패널 가격이 반등하고 있어 올해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근속 20년 이상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희망퇴직자에게 3개월간 유급 ‘리-스타트(Re-Start) 2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