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美 LA서 중소기업 수출 박람회 열어…상담액 7,000만 달러 기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11:09

롯데홈쇼핑은 지난 3~4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상담실적 약 7000만달러(약 835억원)를 기록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3~4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상담실적 약 7000만달러(약 835억원)를 기록했다. /사진=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3~4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상담실적 약 7000만달러(약 835억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은 롯데그룹이 호텔, 화학 사업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곳 중 하나다.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케이팝(K-POP)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진출은 물론 지속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자 미국을 개최지로 선정하게 됐다. 미국 현지에서 국내 민간기업이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한국상품 수출 상담회로,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롯데홈쇼핑이 주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대중소협력재단 등이 협력기관으로 나섰다.

3일(화) 미국 L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양찬승 MBC 미주법인 사장,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 선언에 이어 한류 메이크업 시연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어서 국내 중소기업 80개사, 미국 현지 바이어들이 참여해 1대 1 수출 상담,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 현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생활리빙, 뷰티 제품 등 관심도가 높은 상품군을 비롯해 롯데홈쇼핑 단독, 인기상품들도 선보여 행사 첫 날 2천 여 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방문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도 참가해 상품 전시 및 현지 투자 설명회를 진행했다. 제주 발효 화장품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유니크미’는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청약 시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20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의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청약은 단지 홈페이지에서 자체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청약 신청금은 없으며 1인당 1실만 신청 가능하다.분양신고일인 지난 7일 기준 성남시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20%를 우선 공급한다. 우선분양에서 당첨되지 않은 신청자도 일반분양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2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에는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오피스텔은 분양 2 “더현대 성공 공식 넓혔다”…정지영이 그린 현대백화점 3년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의 지난 3년은 ‘더현대’의 성공 공식을 확장하는 과정이었다. 기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거점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전략을 온라인과 해외로 넓히는 데 공을 들였다. 안정과 신중을 중시하는 현대백화점의 보수적인 경영 기조 속에서 도전과 변화의 3년을 선보인 정 대표. 3 송파구 '가락3차쌍용스윗닷홈' 26평, 3.9억 오른 1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격을 수억원 웃도는 거래가 잇따랐다. 경기 안양에서는 4억3300만원, 서울 송파에서는 3억9500만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으며, 부산과 인천에서도 각각 최대 2억2500만원, 1억2950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구와 대전에서도 2억원 이상 오른 거래가 나왔다. 한편,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3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송파·동대문·도봉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3억9500만원 상승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3차쌍용스윗닷홈101동,102동' 전용면적 84.99㎡(약 26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