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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10:52

삼성카드,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000원당 최대 아시아나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적립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아시아나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는 기본적립에 1000원당 아시아나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을 제공해 총 2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통합으로 월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에서는 기본적립에 이용금액 1000원당 아시아나 2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되어 총 3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통합으로 월 2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놀이공원, 워터파크, 차량점검, 주유 관련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서는 자유이용권 50%, 캐리비안 베이 등 워터파크에서는 입장권 3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할인 혜택은 통합으로 월 1회, 연 4회 제공된다.

스피드메이트와 오토오아시스에서는 엔진오일 교환 현장할인, 타이어 펑크 무상 수리 등 차량점검 혜택을 각 연 1회 받을 수 있다. S-OIL 주유소에서는 주유 시 리터당 4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혜택을 일 2회 제공한다. 1회당 주유금액은 10만원까지, 월 주유금액은 4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SC제일은행의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카드 발급시 결제 계좌를 본인 명의의 SC제일은행 계좌로 연결하면 해당 카드로 ATM 또는 CD기에서 체크카드처럼 현금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SC제일은행 '퍼스트 가계 적금'에 월 납부금 10만원 및 12개월 약정으로 가입하고, 적금 만기월까지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월평균 30만원 또는 연 360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자를 제외한 적금 만기 금액의 최대 3.4%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전월 카드이용 청구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SC제일은행에서 개인신용대출(드림론)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SC제일은행에서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를 제시하면 환전 시 70%의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아시아나 삼성지엔미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용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마일리지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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