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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 개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1 21:31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금융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금융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중국 사회과학원 국가금융발전실험실(NIFD),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19 한·중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와 ‘금융 시장의 개방과 한·중 자본시장 간 교류 협력’이라는 주제에 대해 양국 금융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제1세션에서는 홍기훈 홍익대 교수와 청리엔 사회과학원 박사가, 제2세션에서는 후지하오 사회과학원 박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이 각각 발표했다.

이병래닫기이병래기사 모아보기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중 금융협력포럼을 통해 양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해법과 실천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이병래 사장, 리양 NIFD 이사장, 최준우 금융위원회 증선위원,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왕전둥 중국 칭다오시 부비서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정책 당국 및 업계, 학계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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