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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몰테일 이용 해외직구 고객 할인·캐시백 이벤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9 14:12

마스터카드, 몰테일 이용 해외직구 고객 할인·캐시백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마스터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올 연말까지 직접구매(직구) 플랫폼인 ‘몰테일'과 함께 배송비, 관·부가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몰테일을 이용하는 마스터카드 고객 중 선착순 4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외직구 상품 구매 후 몰테일을 배송대행지로 설정한 고객이 배송비를 결제할 때 국내에서 발급된 마스터카드의 신용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3달러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 인원은 몰테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해외 직구 상품의 국내 수입통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세 및 부가가치세(관부가세)가 50달러를 넘을 경우 몰테일에서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달러를 할인해 준다. 다만, 배송비 및 관부가세 할인을 받으려면 원화가 아닌 달러로 결제해야 한다.

관부가세 선착순 적용 대상도 몰테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몰테일의 온라인 캐시백 사이트 '몰리'를 통해 랄프로렌, 이베이, 뉴발란스, 다이슨 등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50달러 이상의 단일 물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3400명에게는 5달러 캐시백을 제공한다. 배송비 할인, 몰리 캐시백 이벤트는 국내 카드사들이 몰테일과 진행하는 이벤트와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몰테일·몰리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몰테일과 몰리 각 홈페이지의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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