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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생산성 높이는 업무 노하우 담은 'HOW40' 발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7 12:59

신한카드, 생산성 높이는 업무 노하우 담은 'HOW40' 발간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근무 생산성을 높여 주 40시간 시대에 앞서 나가기 위한 신한카드의 40가지 업무 노하우를 담은 책 'HOW40'을 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주어진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인 사람·시간·일에 대한 이야기를 40개의 키워드로 알기 쉽게 꾸며냈다.

신한카드는 이를 모든 임직원이 자연스럽게 조직문화 변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는 현장 실천 매뉴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업무시간 몰입을 통해 근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집중근무시간과 탄력근무제, PC온오프(On-Off)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S.A.Q' 관점으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이다. S.A.Q은 속도(Speed)와 민첩성(Agility), 순발력(Quickness)의 약자로, 크고 강한 조직보다 신속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담은 신한 특유의 업무 방법론을 칭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주 52시간 상한 근무제가 본격 시작되며 사회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다"며 "제한된 업무 시간 내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S.A.Q' 관점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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