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건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시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0 18:06

LH는 건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재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시흥 장현·은계지구 건설현장에서 견학 및 실습훈련을 시행했다. /사진=LH.

LH는 건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재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시흥 장현·은계지구 건설현장에서 견학 및 실습훈련을 시행했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재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시흥 장현·은계지구 건설현장에서 견학 및 실습훈련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은 LH가 청년 건설기능인의 체계적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 특성화고, 전문건설업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도제식 교육이다. 지난 6월 3개 특성화고(남양주공고, 부천공고, 인덕공고)에서 68여 명의 실습교육생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7월부터 지금까지 조적·미장·타일·일반목공·형틀목공·측량 등 6개 공종에 대해 실습 중심의 맞춤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건설현장 견학에서는 공종별 고숙련기능인인 LH 품질명장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직접 공종별 기능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을 지도했다. 건설기능인으로서의 비전에 대한 품질명장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교육생들은 선배 기능인의 생생한 경험을 전수받아 전문건설기능인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실습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은 향후 전문건설업체 19개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며, OJT 훈련 등을 통해 건설 꿈나무에서 건설현장 숙련 기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LH는 건설현장의 청년·내국인 일자리를 확대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행중이다”라며, “청년 건설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건설기능인이 우대받는 활기차고 건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2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3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