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CDS 프리미엄은 지난해 남북관계 개선 등 지정학적 위험 완화로 큰 폭으로 하락(’17년말 53bp→‘18년말 39bp, △14bp)한 이후, 금년 들어서도 주요국 금리인상 기대 완화 등으로 3.18일 ’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28bp까지 하락하였다.
- 5월 이후 미-중 무역갈등 고조 등 대외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38bp(6.3일)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30bp대 초반에서 등락하였다.
- 특히, 10월 들어 미-중 1단계 무역합의(10.11일), 브렉시트 시한 연기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글로벌 CDS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금융시장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CDS프리미엄도 27bp까지 하락**하였다.
* 10.1일~11.5일 중 코스피 3.9% 상승(2,063p→2,143p),
원/달러 환율 3.3% 절상(1,196.2원→1,157.5원)
** CDS프리미엄(bp,5년물): (’17말)53 (‘18말)39 (‘19.3.18일)28 (3말)34 (4말)32 (5말)37 (6말)32 (7말)28 (8말)32 (9말)33 (10말)30 (11.5)27
ㅇ 현재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신흥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스위스)9 (미국)15 (프랑스)19 (일본)21 (영국)25 (중국)38 (인도)69 (인니)74
□ CDS 프리미엄은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금번 최저치 경신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한국경제 기초체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긍정적 시각을 보여준다.
* CDS프리미엄은 국가가 발행한 채권원금이 부도로 인해 상환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보험료 성격의 수수료로서, 국가 신용위험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
ㅇ 국제 신용평가사들도 최근 국내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은 견고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사상 최고수준(S&P·무디스 AA 수준(상위 3번째) / 피치 AA-)으로 유지*하고 있다.
* 무디스(7.8일), 피치(8.9일), 우리 국가신용등급 현 수준(무디스 Aa2, 피치 AA-) 유지 발표
□ 한편,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지표들도 양호하며, 외국인 증권자금과 해외차입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ㅇ 외환보유액은 ’19.10월말 현재 4,063억불(세계 9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화유동성 지표(외화LCR*) 등 은행의 외환건전성도 양호한 상황이다.
* ‘19.9월말 현재 국내은행 외화LCR 125.7%(잠정)로, 규제비율(80%) 크게 상회
※ 외화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Liquidity Coverage Ratio):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측정 지표로, “향후 30일간 순외화유출 대비 고유동성 외화자산의 비율” 의미
ㅇ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잔액이 사상 최고치(9월말 127.2조원)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증권자금은 주식․채권 모두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으며, - 외평채의 성공적인 발행(6.13일) 이후 국내기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물 발행규모(1~10월 공모기준,억불): (‘17년)228 (’18년)228 (‘19년)229
□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우리경제의 대외건전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ㅇ 국제 신용평가사, 해외투자자 등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대외신인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DQN] 주성엔지니어링, 수주 75% 줄었는데 PBR은 14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417020808390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DQN] 삼일제약, 베트남공장 가동 지연에 부채 늘고 수익성 줄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625112658096780923defd0cc10610113368.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