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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11월 한 달간 '사회공헌대축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3:26

심상돈(왼쪽) OK금융그룹 부사장 겸 아프로파이낸셜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OK금융그룹

심상돈(왼쪽) OK금융그룹 부사장 겸 아프로파이낸셜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O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OK금융그룹은 한 달 간 서울, 경기 수원, 강원, 광주, 제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사회공헌대축제를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 활동은 그룹사 설립 첫 해인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소외 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김장, 연탄 나누기, 벽화 그리기, DIY 가구 만들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일 서울 양천구와 수원에서 올해 첫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양동초등학교에선 임직원들이 담장 벽화 그리기에 나섰고, 수원에선 사랑의 김장 행사를 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광교 노인복지회관에 모여 약 1000 포기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 김치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25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연고지인 경기 안산을 비롯해 부산, 대전 등에서도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각종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상돈 OK금융그룹 부사장은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넘어, 이 행사가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임직원 모두가 지역 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주고 받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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