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난해 서울 찾은 해외 방문객 1130만명…아태 도시 중 5위 기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8 11:13

지난해 서울 찾은 해외 방문객 1130만명…아태 도시 중 5위 기록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지난해 서울을 찾은 해외 방문객이 총 1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방문객이 많이 찾은 도시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준 5위로, 지난 2017년보다 한 단계 올라섰다.

마스터카드는 아시아태평양 161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관광 도시 지수'를 28일 발표했다.

서울은 지난 2016년 1220만 명이 방문해 고점을 찍은 뒤, 2017년 950만 명으로 22% 가량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아태 도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도시는 태국 방콕으로 지난해 2280만 명이 방문했고, 두 번째로 많은 도시는 싱가포르로 147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3위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1380만 명), 4위는 일본 도쿄(1290만 명) 순이었다. 1~4위까지는 2017년 순위와 동일했다.

서울에 이어 10위권 내 도시로는 일본 오사카(1010만 명)와 태국 푸켓(990만 명), 태국 파타야(940만 명), 인도네시아 발리(830만 명), 그리고 홍콩(820만 명) 등이 6~10위에 올랐다.

서울 이외 국내 주요 지역으로는 경기가 48위(210만 명), 부산이 50위(210만 명), 강원이 68위(140만 명), 제주가 74위(120만 명), 인천이 76위(120만 명) 등의 순으로 100위권 내에 포진했다.

서울 방문객은 평균 5.3일 머물렀다. 상위 10개 도시 중 체류 기간이 가장 긴 지역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평균 8.6일이었으며, 이들 도시의 해외 방문객 평균 체류 기간은 4.9일이었다.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3억 4220만 명으로 마스터카드가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9년 1억 5910만 명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 역시 같은 기간 530만 명에서 1130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루퍼트 네일러 마스터카드 아태 데이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은 이러한 데이터가 보여주는 새로운 트렌드를 잘 관찰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통찰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