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주캐피탈 ‘딜러라운지’, 출시 5개월 만에 6000명 가입 돌파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0:00

아주캐피탈 ‘딜러라운지’, 출시 5개월 만에 6000명 가입 돌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아주캐피탈이 중고차 딜러들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딜러라운지’ 가입자가 출시한 지 5개월만에 6000명을 넘어섰다.

전국 4만여명으로 추산되는 중고차 딜러 가운데 15%가 딜러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차량을 매입하거나 고객상담을 할 때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주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이 지난 5월 출시한 딜러라운지는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상세사양, 사고이력, 원부조회, 시세조회 등 딜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특히 중고차 딜러에게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인 차종에 따른 평균 광고가격과 재고기간까지 알려주고 매입 적정가격까지 원스톱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시를 기념한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지 않았어도 중고차 딜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가입자가 벌써 6000명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아주캐피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 딜러 다이렉트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중고차 딜러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하고 시장조사를 거쳐 딜러라운지를 완성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국산 차종부터 기존에 세부사양에 대한 조회가 어려웠던 수입차까지 90% 이상 완벽하게 조회할 수 있다”며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제휴절차를 통해 중고차 딜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소비자가 중고차 금융을 원할 경우 아주캐피탈 실시간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매매상사와 딜러를 위한 5분안에 자동화된 매입자금 대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앱은 중고차 딜러 인증을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한데, 중고차 딜러들에게 ‘중고차 매매 시 차량을 한눈에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중고차 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장현 아주캐피탈 전무는 “중고차 딜러 및 매매상사와 협업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