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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나라키움 청년허브 개관식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1 19:28

국유재산 활용 창업지원 최초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문창용 캠코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강태웅 서울특별시 부시장,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문창용 캠코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 강태웅 서울특별시 부시장,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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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나라키움 청년허브 개관식을 개최했다.

캠코는 10월 1일 오후3시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서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캠코가 주관하는 '나라키움 청년허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창업허브는 국민의 창업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캠코가 기획재정부의 위탁을 받아 개발한 국유재산인 나라키움 역삼A빌딩을 청년층 창업지원에 활용한 최초 사례로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청년창업허브 내 주요 시설로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중심의 ‘소셜벤처허브’ △글로벌 청년 혁신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한국국제협력단의 ‘코이카 이노 포트’ △창업 육성·투자 기능을 갖춘 스파크플러스의 ‘공유오피스형 창업공간’ 등이 있으며, 입주기업간 상호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청년창업허브가 조성되는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는 입주기업 사무 공간, 공유오피스형 창업 공간, IT테스트랩, 다목적홀, 네트워킹 공간·데모데이 개최 등을 위한 이벤트홀 등 약 1500평 규모의 청년 벤처·창업지원을 위한 특화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캠코는 청년창업허브 설립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8년 11월 서울특별시,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월 한국국제협력단 및 스파크플러스와 ‘청년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으며, 향후 기관별․입주사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청년창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청년창업허브를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가들의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창업기업간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함께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휴 국유재산 개발을 활용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구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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