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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4 08:36

23일 롯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ISO 37001 인증 수여식에서 롯데푸드 김재열 홈푸드사업본부장(왼쪽)과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 대표이사(오른쪽)이 인증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23일 롯데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ISO 37001 인증 수여식에서 롯데푸드 김재열 홈푸드사업본부장(왼쪽)과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 대표이사(오른쪽)이 인증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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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푸드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인증을 획득하고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ISO 37001은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관련 국제표준 규격이다.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안됐다.

롯데푸드는 2014년부터 기업 윤리강령 제정을 통해 임직원들의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2018년 준법경영팀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사적으로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방지 목표설정, 실행계획 수립, 임직원 교육 및 성과평가 등 지속적인 부패방지 활동을 실행해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푸드는 이번 ISO 37001 인증 획득을 통해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윤리 및 준법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투명한 기업, 깨끗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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