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루만 맡겨도 연 2.1% 드려요"…JT저축은행 ‘JT점프업 저축예금’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4:08

"하루만 맡겨도 연 2.1% 드려요"…JT저축은행 ‘JT점프업 저축예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JT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아무런 조건 없이 기본 금리 연 2.1%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 예금상품 'JT점프업 저축예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JT점프업 저축예금'은 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상품으로 금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1%(2019년 9월 9일 기준, 변동금리)이며, 예금 이자는 매 분기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산출돼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지급된다.

상당수의 기존 수시 입출금 예금 상품이 기본 금리를 낮추고 예치 기간이나 잔액 유지 등 별도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우대금리를 주는 것과 달리, JT저축은행의 ‘JT점프업 저축예금’ 상품은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기본 금리를 높게 책정했다. 따라서 여유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파킹통장으로서 활용이 유리하다.

‘JT점프업 저축예금’ 상품은 개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저축예금 상품으로 JT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및 저축은행 모바일앱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예금 송금 및 입·출금은 지점과 인터넷뱅킹뿐 아니라 ‘SB톡톡 플러스’의 카카오톡 간편송금 기능을 통해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국내 금융 시장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높은 수준의 금리 혜택은 물론 탄력적 자금 운용까지 가능한 파킹통장의 매력이 커지고 있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까다로운 조건을 없앤 만큼 ‘JT점프업 저축예금’이 고객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DB저축은행, 지난해 NPL비율 가장 낮아…한국투자저축은행 2.48%p 증가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NPL비율 점검] 국내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다올·DB·신한·하나·JT친애)의 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 대비 0.83%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DB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한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48%p 악화하며 NPL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1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소비자 정보포털을 통해 저축은행 NPL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일 낮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을 기록한 저축은행은 DB저축은행이었다. DB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06%로 지난해보다 1.05%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DB저축은행 지난해에 이어 1위…다올저축은행 최대 개선DB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대비 1. 2 우리금융·JB우리캐피탈 외부 전문가 수혈…전담조직 필두 AI 인프라 구축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우리금융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이 외부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캐피탈사들이 올해 AX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담당 임원 필두로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전사 부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1월부터 디지털·IT 본부장에 우리은행 디지털 담당 부행장 출신인 조한래 부사장을 선임했다. JB우리캐피탈도 현대캐피탈 출신인 이재관 상무가 Digital-IT 본부장으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AI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캐피탈사도 2026년을 AX 원년으로 전사적 AI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리금융·JB우리 외부 전문가 KB·현대 이해도 높은 내부 출신우리금융캐피탈, JB우 3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 투자이익 성과…홈플러스 여파 아쉬운 순익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가 투자이익 제고 성과를 거두며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홈플러스 영향으로 순익 증가폭이 아쉽게 줄었다.10일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 1분기 순익은 자산 성장, 투자이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163억원을 기록했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이익 규모가 증가했다"라며 "투자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5억원 늘어나면서 순익이 늘었다"라고 말했다.이자이익·비이자이익 성장 불구 담보대출 충당금에 순익 주춤농협캐피탈은 1분기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했다.농협금융지주 연결 기준 순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