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성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09:52

범농협 사업 연계 서비스발굴

신형춘 NH디지털R&D센터장(가운데 왼쪽),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해커톤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신형춘 NH디지털R&D센터장(가운데 왼쪽),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해커톤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을 성료했다.

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팀이 ‘기업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하여, 범농협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서비스 발굴이라는 주제로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기업부문’최우수상은 클라우드 활용 디지털 보험계약 서비스의 KISMI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모바일 연동 농작물재해보험 증빙 서비스의 ‘블루블랩’팀이, 장려상은 GPS기반 근태관리 서비스의 ‘피플러스’팀,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의 ‘널앤서’팀,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 서비스의 ‘Privacy Wizard’팀이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문에서는 △최우수상 Scoop팀, △우수상 바른말팀, 최식주의자팀, △장려상 디자인샐러드팀, 심폐소생술팀, 유니팡팀, 파머스페이팀, MadScientists팀, 소와 아이들팀, 플레이 핀테크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육성지원 프로그램 제공 또는 NH농협은행 신규직원 공채 지원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지난 4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이후 다양한 디지털 융·복합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지원해오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들과 협력하여 농협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원동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