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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국민과 사회에 존경받는 기업으로 100년, 200년 영속하도록"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6 15:46

롯데건설 창립 60주년 기념식서 발언

6일 롯데호텔월드점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6일 롯데호텔월드점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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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이 6일 롯데호텔월드점에서 하석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전임 CEO, 롯데지주와 BU임원, 파트너사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표이사 기념사, 전임 CEO 축사, 60년사 사사봉정, 장기근속 및 공로상 임직원 포상, 임직원 하모니 합창 공연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롯데건설 60주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 200년 이상 롯데건설이 영속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건설은 1959년 평화건업사로 시작해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경부고속도로, 삽교천 방조제 공사, 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등을 건설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초고층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까지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 건설사다운 면모를 과시해왔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우리가 하는 활동 하나하나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든다는 우리 그룹의 존재 이유를 명심하고,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100년, 200년 이상 영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롯데건설 60년사를 기록한 사사를 제작했다. 사사는 롯데건설의 식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담겨있는 국내외 건설 기록을 담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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