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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 카드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6 10:58

신한카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 카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가 미니언즈 카드 시리즈에 이어 ‘마이펫의 이중생활’ 카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신한카드 B.Big(마이펫)’(이하 마이펫 신용카드)과 ‘신한카드 S-Line 체크(마이펫)’(이하 마이펫 체크카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스노우볼'이 등장하는 마이펫 신용카드는 기존 ‘신한카드 B.Big’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이다. 대중교통에서 최고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편의점, 백화점, 이동통신, 커피 등의 업종에서 추가할인은 물론 통신, 전기요금,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연 1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용한 후불교통 금액에 대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일별로 200원에서 600원까지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택시나 KTX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10%를 할인해 준다.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5천원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적용된다.

편의점 5% 할인,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백화점 5% 할인, 이동통신요금 5% 할인, 스타벅스·커피빈·엔제리너스·카페베네 커피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각각 5000원/1만원/1만5000원/2만원의 통합할인한도 내에서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맥스’와 ‘클로이’가 플레이트 디자인에 등장하는 마이펫 체크카드는 기존 ‘신한카드 S-Line 체크’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이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 주고, 특히 3개월 이상 연속 50만원을 이용한 경우 전 가맹점에서 0.5%를 적립해 준다.

할인 서비스도 눈에 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요식업종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 준다(건당 1천원 한도, 일 1회, 월 5회). 또 홈쇼핑 및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월 2회씩 5%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후불교통 5% 할인 또는 리터당 40원 주유할인을 선택하여 교통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인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60만원/100만원이상일 경우에 각각 5000원/1만원/2만원의 통합할인한도가 적용된다.

마이펫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VISA 1만3000원, 마이펫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가 없다.

신한카드는 해당 카드 발급 오픈을 기념해 마이펫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선착순 3만명)에게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 9월 말까지 마이펫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5명), 캐릭터 인형 4종 세트(10명), 미니언즈 블루투스 스피커(20명), 1만 마이신한포인트(100명)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니언즈 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휴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귀여운 디자인과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담았기 때문에 결제할 때 한 번, 혜택 받을 때 다시 한 번 기분 좋아지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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