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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TALK 등 공개' SK브로드밴드, BTV 신규 키즈 서비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1 14:13

신규 키즈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속 SK브로드밴드 부스의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속 SK브로드밴드 부스의 모습/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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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브로드밴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살아있는 동화 3.0, 살아있는 동화 북클럽, 살아있는 코딩 알버트, i 외국어 쑥쑥 등 B tv 신규 키즈 서비스를 미리 선보인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동화는 아이와 부모의 얼굴, 목소리, 그림을 TV동화 속에 구현하여 아이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살아있는 동화 3.0에서는 아이 얼굴이 구현된 TV 동화를 15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스마트폰 사진첩에 저장 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을 통해 기존의 사진공유 뿐만 아니라 영상도 SNS·메신저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 동화 자동 만들기 기능이 추가돼 한번 스마트폰으로 아이·부모 얼굴사진을 찍어 TV 동화로 재생하면 이후 스마트폰 없이 간편하게 자동으로 얼굴이 들어간 TV동화를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콘텐츠 확대 편성,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살아있는 동화는 SK텔레콤의 최신 AR·VR 기술인 T 리얼이 적용됐다. 다중 객체 추적 기술,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기술, 서버 기반 AR 콘텐츠 자동 저장기능, AR이 결합된 하이라이트 영상 등 사용자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 등을 적용하여 살아있는 동화 3.0의 신규 기능들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살아있는 동화의 핵심 기술 11건을 포함해 AR·VR 관련 60여 핵심 기술들을 특허 출원했다.

살아있는 동화 북클럽은 독서 전문가들이 누리과정에 기초해 추천하는 도서와 교구재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전문 홈스쿨링 서비스다. 매달 4권의 도서와 워크북, 이야기 극장세트가 배송되며 아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돕는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코딩서비스 살아있는 코딩 알버트는 SK텔레콤의 코딩로봇 알버트와 결합한 서비스로 귀여운 로봇과 카드를 통해 아이가 쉽게 B tv에서 초급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아이를 위한 똑똑한 AI 서비스인 뽀로로 Talk도 체험존에서 만날 수 있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의 저작권사 중 하나인 SK브로드밴드의 뽀로로 Talk는 아이가 뽀로로와 함께 대화하며 표현능력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서비스다.

윤선생과 손잡고 만든 어린이 무료 VOD 영어쑥쑥튜브는 7개 외국어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i 외국어 쑥쑥이란 서비스로 거듭났다. 오직 B tv에서만 볼 수 있는 중국, 러시아, 태국 등의 현지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의 외국어 감각을 길러줄 예정이다.

또한, 리틀팍스, 라이언 토이즈 리뷰를 포함한 인기 영어 콘텐츠 2800여 편을 윤선생의 노하우로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재구성했다. 추후 고객 초청 영어교육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프리미엄 영유아 홈스쿨링 서비스인 플레이송스홈도 고객들을 만난다. 플레이송스홈은 국내외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기획한 통합 음악·놀이교육 서비스로, 월령별로 나뉜 5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발달시기에 맞춰 꼭 필요한 요소들을 배울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 트라이브장은 “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초고속·IPTV 부문 1위 달성에서 보듯 B tv는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유교전을 맞아 미리 선보이는 키즈 신규 서비스들은 모두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개선·개발되고 있으니 B tv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키즈 교육 서비스들을 유교전 현장에서 즐겁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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