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브라이튼 여의도' 등 철도망 인근 수익형 부동산 눈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9 08:52

철도망 개통 호재 품은 수익형 부동산. 자료=각 사.

철도망 개통 호재 품은 수익형 부동산. 자료=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브라이튼 여의도' 등 분양을 앞둔 수익형 부동산들이 눈길을 끈다. 이들 단지들은 새로 짓는 철도 노선 인근에 건설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에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다음과 같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판테온스퀘어', SK건설 '수원 SK V1 Motos' 등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새로 건설되는 철도망 근처에 위치한 장점을 통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교통망이 우수한 수익형 부동산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8호선 연장선 별내선(예정) 호재가 있는 별내신도시에 지난해 7월 현대건설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을 선보였다. 총 63개 점포가 공급됐고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팔려 나갔다.
통상적으로 완판까지 1년 이상 소요되는 지식산업센터도 수개월 만에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지난해 5월 8호선 연장선(예정) 다산역(가칭)과 인접한 위치에 유승종합건설이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1차분을 공급해 한달 만에 계약을 마쳤고 같은 달 GTX-A노선(예정)이 개통되는 동탄2신도시에는 금강주택이 ‘금강펜테리움 IX타워’ 1차분을 공급해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웃돈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의 D부동산은 ‘힐스테이트 금정역’ 오피스텔(2018.06 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을 분양가 대비 4000만원 높은 가격에 매물을 내놓았다. 이 단지 인근에는 GTX-C노선(예정)이 지날 예정인 금정역이 위치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주택시장을 옥죄면서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가운데 특히 굵직한 호재가 있는 철도 개통 예정지역으로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며 “곧 첫 삽을 뜨는 GTX-A노선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에 지하철이 연장될 예정이라 개통을 앞둔 지역의 신규 공급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밤샘 진화에도 불길 지속 지난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훌쩍 넘긴 가운데 현장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8층 규모로 전체 면적이 29만9000㎡에 달한다.화재 신고 접수된 지 27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10시까지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현장에서 안전관 2 전 세계 77개국 홀린 치킨성지…‘교촌 1991 스쿨’ 가보니 3만95000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치킨 전문점 수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4만5356개)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K-치킨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에 3년 연속 '한국식 치킨'이 꼽힌 것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교촌, 치킨 넘어 종합 F&B로 도약K-치킨 열풍의 근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5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을 직접 찾았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월부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교촌 1991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오픈 6개월 만에 77개국에 3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