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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의 나비효과인가?!'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위기론 등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17:55

두 차례 연기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의 출시가 가져온 일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는 고동진 IM사업부 사장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는 고동진 IM사업부 사장의 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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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의 위기론이 등장했다.

두 차례 지연된 삼성전자의 상반기 기대작이자 최초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불러온 일이라는 판단이 뒤를 따른다.

통상적으로 출시 1, 2 개월 전에 진행되는 국내 테스트가 5월에 실시되었기에 이동통신 및 전자 업계는 6월 갤럭시 폴드 출시를 예측했지만 현재 이 역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몇몇 외신 및 전자, IT 리뷰어들은 은 7월 출시를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폴더블폰이 고 사장이 임기 중에 심혈을 기울인 자식과도 같다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련의 일은 그에게 악재다. 이외에도 출시 적정 시기를 놓친 것이 판매량 상당 부분 감소라는 결과를 낳으리라는 분석이 치명적으로 보인다.

또한, 고 사장은 지난 인사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를 기록하여 유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지난 1일 화성사업장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사장단 미팅에서도 얼굴을 비추지 않은 것을 두고 업계는 이같은 위기설에 더욱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후임으로는 정의석 삼성전자 IM사업부 부사장이 유력하다는 설이 함께 대두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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