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이번 특별 채용 신규직원에게 사원증을 걸어주고 있다. / 사진 = 신협중앙
이미지 확대보기일반 계약직으로 채용했으며, 근무 평정 결과에 따라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본인의 장애정도·역량·업무 경력 등을 바탕으로 수신관리·사회공헌·공제영업지원 등의 직무로 배치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