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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비밀병기 '퍼스트 히어로' 국내 프리 테스트 시작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0 18:38

웹젠이 서비스 예정인 '퍼스트히어로'가 오늘(30일)부터 국내 프리테스트를 시작했다. (자료=웹젠)

웹젠이 서비스 예정인 '퍼스트히어로'가 오늘(30일)부터 국내 프리테스트를 시작했다. (자료=웹젠)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웹젠이 30일부터 모바일 전략게임 ‘퍼스트 히어로’의 국내 프리테스트에 들어갔다.

국내 개발사 맥스온소프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웹젠이 중국,일본, 중동 등을 제외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글로벌 원빌드’ 게임이다. 국내에선 게임영상 외에 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이번 프리테스트로 처음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원빌드의 게임접속 방식은 ‘채팅 자동번역’ 기능으로 글로벌 게이머들과 언어의 장벽 없이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를 지원한다.

프리테스트 기간 동안 만들어진 게임내 계정 정보는 정식서비스 이후에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일부 콘텐츠에 대해서는 인-앱결제(게임 내 결제)도 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출시된다.

전 세계에 동시출시되는 ‘그랜드런칭’의 일정은 프리테스트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웹젠은 지난해부터 캐나다, 프랑스 등 6개 국가에서 프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그랜드런칭 일정을 검토해 왔다.

웹젠은 국내프리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통해 이르면 상반기 중 ‘퍼스트 히어로’의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비스 시작 후에는 프리테스트 기간에 일부만 적용된 레이드 시스템, 길드전 등의 콘텐츠가 완성된 버전으로 적용된다.

‘퍼스트 히어로’는 이순신 장군 등 전 세계에 실존했던 역사 속 영웅들을 등장시켜 영웅 수집과 육성 같은 RPG요소를 구현했다. 자신의 성을 키우고 병력을 생산해 동맹을 맺고 영지를 다투는 전략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영웅들의 스킬 조합, 병력 간의 상성, 책략과 병기 등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테스트 기간 중 게임 내 왕궁 레벨을 달성할 때 마다 기념아이템을 선물한다. 프리테스트에서는 영웅 성장을 보다 빠르게 시킬 수 있게 조정됐다. 여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유물 동전도 회원들에게 지급한다.

웹젠의 신작게임 '퍼스트 히어로'의 국내 프리테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플러그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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