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재정증권 19년 8월 만기물을 284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채를 136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5-8호(만기 25년 12월)를 821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591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35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7-4호(22년 9월)를 143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135억원, 국고09-5호(29년 12월)를 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0-3호(20년 6월)를 25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24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58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3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83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12월 만기물을 730억원, 20년 5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는 1100억원 순매수했다. 산금채 20년 11월 만기물을 500억원, 19년 10월 만기물을 300억원, 20년 7월 만기물을 200억원, 19년 11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987계약, 10년 선물을 5138계약 순매수했다. 3, 10년 선물 모두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외국인은 28일 3년, 10년 선물 순매도전까지 3년 선물은 9거래일, 10년 선물은 5거래일 순매수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