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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동거인과의 첫 만남은? 측근 설명 "2000년대 후반 모임에서 시작돼"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9 22:32

(사진: KBS)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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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SK그룹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현 동거인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을 간접 언급했다.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소셜 밸류 커넥트(SOVAC)' 행사장에서 최태원 회장이 김희영 이사장과의 관계를 간접 언급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말 매체 세계일보에 직접 연락을 취해 혼외 자녀의 존재와 함께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이후 최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 이사장을 향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 이어 이들을 모두 알고 있다고 밝힌 한 관계자는 매체 주간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2000년대 후반에 친목 도모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이후 만남을 몇 차례 더 가지며 2000년대 후반부터 개인적 친분이 싹텄고, 두 사람의 딸은 2010년에 태어났다. 노 관장과는 2000년대 중반부터 파경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현재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은 동거 관계로 알려졌으나 노 관장과의 이혼 소송이 아직까지 진행 중에 있어 이들을 향한 대중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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